신용불량자대출이 가능한 곳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장기연체가 등록된 상태에서는 은행·카드사·저축은행의 일반 신용대출 심사를 통과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남는 곳은 정부가 재원을 대는 서민금융 상품과, 채무조정을 성실하게 이어 가는 사람에게 열리는 소액 자금입니다. 「어디든 빌려주는 곳」을 찾기보다 내 상황에서 문이 열려 있는 곳을 고르는 것이 시간과 이자를 아끼는 길입니다.
| 어디 | 누가 쓸 수 있나 | 한도 · 금리 | 창구 |
|---|---|---|---|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신용 하위 20% · 연소득 3,500만원 이하 · 연체 중이어도 가능 | 최대 100만원 · 연 12.5%(배려대상 9.9%) | 1397 예약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
|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 | 채무조정(신복위·개인회생·새출발기금 등) 확정 뒤 6개월 이상 성실 상환, 또는 다 갚은 지 3년 이내 | 최대 1,500만원 · 연 4.0% 이내 · 5년 | 신용회복위원회 |
|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미소금융) | 저신용·저소득 + 예방대출 완제자·취약계층 등 추가요건 | 최대 500만원 · 연 4.5% 이내 | 전국 미소금융지점 |
| 햇살론특례 | 연소득 3,500만원 이하 · 신용 하위 20% · 현재 연체 없음 | 최대 1,000만원 · 연 12.5% 이내 | 금융회사·서민금융 잇다 앱 |
표의 네 곳 가운데 지금 연체 중인 사람이 바로 두드릴 수 있는 곳은 불법사금융예방대출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연체를 정리했거나, 채무조정을 받아 일정 기간 성실하게 갚은 뒤에 열립니다. 그래서 순서는 「급한 돈은 예방대출로 막고, 빚은 채무조정으로 묶고, 6개월 뒤 소액금융」이 됩니다.
내 상황 넣어 보기
연체 상태와 채무조정·개인회생 진행 단계, 소득을 고르면 알아볼 만한 곳이 바로 나옵니다. 값은 이 화면 안에서만 계산되고 어디에도 보내지 않습니다.
알아볼 만한 곳
신용 하위 20%는 2026년 기준 NICE 749점 이하, KCB 700점 이하입니다. 결과는 공개된 기본 조건만 대 본 것이고, 실제 대출은 각 기관의 심사로 정해집니다.
여기는 신용불량자대출 가능한 곳이 아닙니다
- 「신불자 전용」 「100% 승인」을 내건 문자·SNS 광고 — 업체명과 등록번호가 없다면 불법사금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대출 전에 수수료·보증금·신용작업비를 요구하는 곳 — 정상적인 금융회사는 대출해 주는 대가로 돈을 먼저 받지 않습니다.
- 서류를 만들어 주겠다는 곳 — 재직증명·소득서류를 꾸며 받는 대출은 받은 사람도 처벌받습니다.
빚이 이미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면 대출보다 채무조정이 맞을 때를 먼저 읽어 보세요. 새 대출로 버티는 기간이 길수록 정리할 빚도 커집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